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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정보

임원의 잘못된 행동, 회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by 티스토리 애독자 2025. 3. 11.

회사의 핵심 임원이 의도적이든 실수든 조직에 손해를 입혔다면, 이는 단순한 인사문제를 넘어 법적 분쟁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2023년 상법 개정안에 따르면, 임원 과실로 인한 기업 손실이 전년 대비 37% 증가했는데요. 이제 회사 측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대응 매뉴얼을 공개합니다.


⚖️ 임원 책임 3대 법률

  1. 상법 제408조의8 : 임무 태만 시 손해배상
  2. 형법 제356조 : 업무상 배임죄 (5년 이하 징역)
  3. 형법 제355조 : 업무상 횡령죄 (10년 이하 징역)

대구 A사례 : CFO가 120억 원 대출 조작 → 배임죄로 구속 + 전액 배상 판결


💼 손해배상 청구 4단계

  1. 감사 실시 : 회계장부 이상 유무 확인
  2. 증거 수집 : 이메일, 회의록, 거래내역 확보
  3. 법률검토 : 변호사와 위법성 분석
  4. 소송 제기 : 손해액의 1.5배까지 청구 가능

부산 B기업 : 영업이사가 경쟁사에 정보 유출 → 230억 원 손해배상 승소

 


📈 손해액 산정 기준

유형 계산 방식 사례
직접 손실 입증 가능한 금액 계약 파기 위약금
간접 손실 예상 이익 감소 신사업 기회 상실
명예 훼손 주가 하락분 허위 루머 유포
복구 비용 시스템 재구축費 데이터 삭제 복원

인천 C사 : CTO가 핵심 기술 유출 → 5년 예상 매출 700억 원 청구


🚨 형사고소 필수 조건

  1. 고의성 입증 : 개인 이익 추구 증거
  2. 중대성 | 회사 존립 위협 수준
  3. 반복성 | 3회 이상 동일 행위
  4. 은폐 시도 | 증거 인멸 행위

광주 D그룹 : 임원 3년간 45건 부정청구 → 횡령죄로 징역 7년 선고


💡 회사 권한 5가지

  1. 임시 주총 소집 : 임원 해임 의결
  2. 자산 가압류 | 개인 재산 동결 신청
  3. 출국 금지 | 법원에 요청 가능
  4. 손해배상 보험 | 임원책임보험(D&O) 청구
  5. 블랙리스트 등재 | 협회에 경력 공유

제주 E사 : 해외 출장 중 임원 출국 저지 → 820억 원 환수 성공

 


⚠️ 주의사항

  • 감사위원회 독립성 : 내부 감사만으로는 증거력 약함
  • 서면 통보 의무 | 14일 내 이사회 공식 문서화
  • 개인정보 노출 | 무분별한 정보 유출 시 역고소 위험

서울 F기업 : 내부 고발자 정보 유출 → 개인정보법 위반 3억 원 과태료


🤝 협상 vs 소송 비교

구분 협상 소송
기간 1~3개월 1~3년
비용 5~10% 15~30%
리스크 부분 회수 전액 or 무효
영향 비공개 언론 노출

경기 G사 : 80억 원 협상 제안 → 65억 원 합의 후 비공개 처리


📌 실전 팁

"임원의 개인 SNS 활동까지 증거로 활용하세요! 2022년 대전지법 판례에서 임원의 카카오톡 대화록이 결정적 증거로 채택되며 120억 원 배상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평소부터 디지털 흔적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핵심은 "빠른 초동 대처"입니다. 첫 72시간이 승패를 가르니, 이상 신호 발견 시 즉시 법률팀 가동을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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