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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포유류: 키티 돼지코 박쥐

by 티스토리 애자 2024. 3. 10.

키티 돼지코 박쥐

세상에서 가장 작은 포유류는 키티 돼지코 박쥐입니다. 이 동물은 성장하면 몸 길이가 2.9cm~4.3cm 가량이며 무게는 2g정도 나갑니다. 몸의 위 부분은 적갈색 혹은 회색이며 아래 부분은 위 부분보다 연한 색입니다.

 

키티 돼지코 박쥐에 대한 상세 정보

키티 돼지코 박쥐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포유류로, 그 크기는 꿀벌과 비슷합니다. 이 동물은 몸길이가 약 30mm, 몸무게 약 2g이고, 두 날개를 활짝 펴도 16cm밖에 되지 않습니다. 키티 돼지코 박쥐는 몸이 작다보니 콧구멍도 작아, 숨 쉬는 것이 가능한 게 놀라울 정도입니다. 이 종의 이름은 1974년에 이 종을 발견한 태국 동물학자 Kitti Thonglongya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키티 돼지코 박쥐는 어디에서 발견되나요?
A: 키티 돼지코 박쥐는 태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Q: 키티 돼지코 박쥐는 어떤 생활을 하나요?
A: 키티 돼지코 박쥐는 강을 따라 이어진 석회암 동굴에 살고 있으며 한 동굴에 100마리 정도가 서식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포유류는 키티 돼지코 박쥐이지만, 다른 작은 포유류들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트루리아 슈루는 몸무게가 1.2~2.7g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포유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뱀인 '슬랜더 블라인드 스네이크'는 길이 11cm, 몸무게 1.4g으로, 지렁이와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내용 요약

포유류 이름 몸 길이 몸무게
키티 돼지코 박쥐 2.9cm~4.3cm 2g
에트루리아 슈루 - 1.2~2.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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