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로봇랜드 팁
1. 입구들어가서 큰 로봇기준으로 오른쪽편은 초등학생, 왼쪽편은 유치원이하 놀이기구가 배치됨.
2. 키재기 표지는 입구들어가서 돔안에 바로있음.
3. 불꽃축제같이 뭔 행사하면 안에서 보지말고 차타고 나오다보면 높은 차도있음. 거기서 보고 바로 나갈것. 나중에 길막힘.
4. 롯데리아 맛없음
어린이범퍼카는 키 100cm 이상 140cm 이하만 탑승가능하다. 그래서 초등학교되는 여자 한 명은 동안 기다렸다가 키가 살짝 초과됐는지 입구에서 컷 당했다.
입구에 안내판은 있는데 키를 바로 잴 수 있는 표지도 함께 있었으면 어땠을까?
오늘은 밤 7시에 불꽃축제 같은 걸 한다고 해서 왔는데 사람 반 물반이다. 어떤 기구든 10분 이상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하고 인기 있는 놀이기구는 30분이나 기다려야 한다. 날도 더워죽겠는데 이게 무슨 고생이람..
시설이 큰 거 말고는 딱히 메리트도 없어 보이는데 차라리 가야랜드가 실질적으로 아이들이랑 가을에 놀러 가기에는 나을 듯하다.
거긴 새 모이 주는 곳도 있고 안에서 열차도 이동되고 가격도 싸고 넓고 사람이 많이 없어 여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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