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중·저소득자 신용대출 첫달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 2024

우리은행이 2024년에 시작한 중·저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첫달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접수 및 문의 방법 등을 포함한 상세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우리은행은 2024년 3월 27일에 총 2758억원 규모의 민생금융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908억원 규모의 자율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 취약계층, 소상공인 등 60만명을 대상으로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등 908억원 규모 민생금융 자율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 이 프로그램은 청년, 취약계층,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합니다. 특히, 연소득 5000만원 이하의 중·저소득자가 대상입니다

지원 내용: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첫째, 취약계층 정책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에 특별 출연합니다. 둘째, 기존 7% 이상 고금리 대출로 힘들어하는 취약차주에게 저금리 대환대출도 진행합니다. 셋째, 청년층을 위한 학자금대출 상환금지원 캐시백도 시행합니다. 넷째, 연체 없이 원금과 이자를 성실하게 납부한 고객에게는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이자를 되돌려 줍니다. 다섯째,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중·저소득자는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첫 달 이자도 되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신청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은행의 웹사이트 또는 지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접수/문의: 접수 및 문의는 우리은행의 고객센터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 외에도 우리은행은 다양한 민생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신한 여성 고객이 임산부 보험 (태아 특약)에 가입하면 최대 5만원까지 보험료를 지원합니다. 또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본 고객이 최대 3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도 자율프로그램에 포함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