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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배달파트너 한달차 후기(부업추천 합니다)
티스토리 애자
2024. 10. 9. 16:00
안녕하세요, 애자입니다. 요즘엔 일 끝나고 나면 8시부터 부업으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충 하루에 3만 원만 더 벌자는 목표로 하고 있는데 할만한 것 같습니다. 저는 모닝경차로 하고 있고요. 1 시간 하면 12,000원 정도 버는 거 같아요. 여유롭게 3시간 정도 하면 3만 원은 그냥 버네요. 매일 나가야 한다는 게 좀 걸리긴 하지만요. 빚을 갚으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ㅜㅜ.
그리고 비 오는 날에는 건당 +1,000원씩 더 붙고 프로모션 있는 날에는 1만 원~2만 원까지 붙은 적도 있네요. 보통 저녁 6시에 배달인원이 부족하다 싶으면 프로모션 때리는 거 같아요. 어제는 8건만 배송해도 17,500원 주는 프로모션이 붙더라고요. 그래서 8건 했는데 거의 4.5만 원 벌었어요.
한 달 하면 추가수입 100만 원은 쉽게 벌어요. 첨에는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를 수도 있는데 이것도 한 일주일 하다 보니까 금방금방 적응되더라고요.
저는 첨에 잘 몰라서 이글 참고했어요. 하기 전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가입이벤트 있어요. 가입할 때 추천코드 넣고 첫배달 완료하면 1만 원 꽁으로 먹어요. 이거 빼먹지 마시고 하세요. 아래링크 통해서 앱부터 설치하세요.
https://eatscourier.app.link/JNIaC8f2xNb
그리고 궁금한 거 있으시면 답글 다시고요~ 대한민국 가장분들 많이 힘들지만 파이팅 합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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